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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모토 쯔요시41

토츠카 쇼타(戸塚祥太), 오리스타 내용 中 도모토 쯔요시 ▶ 쟈니스에서 동경하고 있는 선배는? : 니시키오리(카즈키요-소년대)상, 타키자와군(탓키&츠바사), 도모토 쯔요시군(KinKi Kids) 입니다. 쯔요시군은 중1이었던 저에게 일에 대한 의식을 바꿔준 분입니다. 쯔요시군의 영향으로 기타를 치게 되었기도 하고, 일도 제대로 힘내자고 생각하게 되었으니까. 우연히 검색하다가 오리스타에 언급이 있다는 걸 보고 홈페이지에서 캡쳐했다가, 원본 사진이 돌기에 다시 수정-! 어쨌거나, 톳츠- 초반에 팬질에 진짜 버닝으로 불타오를 때 전언판에 등장했던 친구라 기억하고 있었다. 데뷔는 못하고 끝나나 싶었는데 데뷔하는 듯?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뭔가 이벤트를 한다고 쟈니즈넷에 떠 있었음. 어쨌거나 A.B.C-Z라는 이름인 것 같은데 정식데뷔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고. 어릴때는.. 2012. 1. 27.
KinKi Kids, 기네스 기록 갱신, 32작 연속 오리콘 1위 KinKi Kids、ギネス記録更新! デビューから32作連続・16年連続首位 KinKi Kids, 기네스 기록갱신! 데뷔부터 32작품 연속, 16년 연속 선두 KinKi Kidsの32作目のシングル『変わったかたちの石』(1/11発売)が発売初週で12.3万枚を売り上げ、1/23付オリコン週間シングルランキングで初登場首位を獲得した。 KinKi Kids의 32번째 싱글 [특이한 모양의 돌] (1/11 발매) 이 발매 첫주에 12.3만매를 판매, 1월 23일자 오리콘 주간 싱글 랭킹에서 첫등장 선두를 획득했다. これで、デビュー作『硝子の少年』(97年7月発売)からのシングル連続首位記録を32作とし、オリコン歴代1位記録でギネス公認記録の“デビューからのシングル連続首位記録”を更新。 이것으로 데뷔작 [유리의 소년](97년 7월 발매) 부터 싱글.. 2012. 1. 25.
도모토 쯔요시 라이브, 영화화 キンキ・剛のライブ、堤幸彦監督が映画化 킨키, (도모토)쯔요시 라이브, 츠츠미 유키히코 감독이 영화화 スポーツ報知 1月21日(土)8時2分配信 스포츠 호치 1월 21일(토) 8시 2분 갱신 KinKi Kidsの堂本剛(32)が昨年9月に京都・平安神宮で行ったソロコンサート「平安結祈 heianyuki」が、映画監督の堤幸彦氏(56)によって映像化され、2月24日から全国60館以上の映画館で公開されることになった。 킨키키즈 도모토 쯔요시(32세)가 작년 9월 교토, 헤이안 신궁에서 행했던 솔로 콘서트 [헤이안유키]가 영화감독 츠츠미 유키히코(56세)에 의해 영화화 되어 2월 24일부터 전국 60개관 이상의 영화관에서 공개되는 것이 결정되었다. ライブ映像の劇場公開はジャニーズ事務所のタレントでは初。剛も「日本の幸せ、世界の幸せを祈りながら舞台.. 2012. 1. 22.
[신도모토쿄다이] 08.03.23 히토토 요 中 히토토 요하고 쯔요하고 왠지 좀 편한 분위기... 뭐 그런게 좀 느껴졌었는데... 딱히 우리 친해요~라고 인증 안해도 뭔가 사적인 자리에서 만났을 법한 그런 느낌을 좀 받았는데, 역시나. 히토토 요가 친한 연예인 이야기를 하는데 시노하라 토모에, 모리야마 나오타로 조합이었다. 그 이야기에 바로 어랏, 했다. 저 조합이면 쯔요도 낄법한 조합이라는 생각이 든거다. 아니나 다를까, 시노하라가 메시지를 보냈는데 쯔요 이야기가 나왔다. 시노하라가 쿄다이에 나왔을때도 언급을 하긴 했지만, 쌓아뒀다가 한번씩 쯔요가 연락한다고 하던데, 그렇게 연락하면 만나서 밥도 먹고 그러나보다. 근데 메시지 웃긴게 ㅋㅋㅋ 히토토 요 ㅋㅋㅋㅋ 시노하라한테 쯔요랑 사귀는거 아니냐고 ㅋㅋㅋㅋㅋ 일단 아무 변명없이도 그럴리 없다-는 확고한.. 2012. 1. 17.
KinKi Kids - 変わったかたちの石 変わったかたちの石 우리들이 모르는 사이 둥글게 되어갔지 날카로웠던 그 시절을 잊지 않을 표시야. (*비록 무프로모이지만, 좋은 곡이다. 쟈니즈는 킨키에 좀 신경 써라. 아무리 후타리가 바빠서 프로모 할 시간이 없어도, 하려고 하면 할 수 있는게 프로모 아니냐!) 2012. 1. 16.
[일드] 33분 탐정(33分探偵) 33분 탐정 (33分探偵) /*2008년 3분기 일드*/ /*주연 : 도모토 쯔요시, 미즈카와 아사미, 타카하시 카츠미*/ /*각본&연출 : 후쿠다 유이치*/ /*장르 : 코미디, 추리*/ 2008년, 딱 워킹 떠나기 직전에 시작했던 작품인데 애초에 예고라든가 여러가지 정보를 보고 추측했지만 말 그대로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코믹 추리극이다. 사람에 따라 재미있다, 아니면 뭐 이런 **같은, 이라는 표현을 쓰게되는 작품이기도 하다. 덕택에 좋은 시청률을 기대하기는 힘들었지만 생각보다는(?) 시청률이 나와서 놀랐던 작품이기도 하다. 게다가 매니아가 생겼었는지 어땠는지 2009년 시즌 2의 형태로 4편이 다시 제작되기도 했다. 08년 당시에 나는 분명 이거 시청률 바닥일거야, 쯔요시 어떻게 하면 좋아, 라고.. 2012. 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