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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레의 잡담

토츠카 쇼타(戸塚祥太), 오리스타 내용 中 도모토 쯔요시

by Hare 2012.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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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쟈니스에서 동경하고 있는 선배는?
 :  니시키오리(카즈키요-소년대)상, 타키자와군(탓키&츠바사), 도모토 쯔요시군(KinKi Kids) 입니다. 쯔요시군은 중1이었던 저에게 일에 대한 의식을 바꿔준 분입니다. 쯔요시군의 영향으로 기타를 치게 되었기도 하고, 일도 제대로 힘내자고 생각하게 되었으니까.

우연히 검색하다가 오리스타에 언급이 있다는 걸 보고 홈페이지에서 캡쳐했다가, 원본 사진이 돌기에 다시 수정-!

어쨌거나, 톳츠-
초반에 팬질에 진짜 버닝으로 불타오를 때 전언판에 등장했던 친구라 기억하고 있었다. 데뷔는 못하고 끝나나 싶었는데 데뷔하는 듯?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뭔가 이벤트를 한다고 쟈니즈넷에 떠 있었음. 어쨌거나 A.B.C-Z라는 이름인 것 같은데 정식데뷔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고. 어릴때는 굉장히 귀여운 인상이었는데 역시나 나이가 드니까 조금씩 달라지기는 하네. 최근 사진은 어떤건지 잘 모르겠고.

이름 위에 멘트를 보니 작사, 작곡이라면 맡겨둬-라고 하는 거 보니 그쪽으로도 재능이 있는 듯.


여튼, 여튼, 쯔요시를 존경한다고 언급한 건 꽤 이전부터였고, 역시나 아직까지 변함이 없다. 쯔요를 대놓고 존경한다는 아이들은 아주 많은 숫자는 아닌데, 변함이 없다는 게 신기하다랄까. 츠바사나 스바루, 야스다도 그렇고, 테고시도 그렇고. 어쨌거나 다들 잘 되어서 기쁘다. 정식 데뷔여서 쿄다이에 나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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