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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레의 잡담

도모토 쯔요시 라이브, 영화화

by Hare 2012.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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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ンキ・剛のライブ、堤幸彦監督が映画化
킨키, (도모토)쯔요시 라이브, 츠츠미 유키히코 감독이 영화화
 
スポーツ報知 1月21日(土)8時2分配信
스포츠 호치 1월 21일(토) 8시 2분 갱신
 
 KinKi Kidsの堂本剛(32)が昨年9月に京都・平安神宮で行ったソロコンサート「平安結祈 heianyuki」が、映画監督の堤幸彦氏(56)によって映像化され、2月24日から全国60館以上の映画館で公開されることになった。
  킨키키즈 도모토 쯔요시(32세)가 작년 9월 교토, 헤이안 신궁에서 행했던 솔로 콘서트 [헤이안유키]가 영화감독 츠츠미 유키히코(56세)에 의해 영화화 되어 2월 24일부터 전국 60개관 이상의 영화관에서 공개되는 것이 결정되었다. 
 

 ライブ映像の劇場公開はジャニーズ事務所のタレントでは初。剛も「日本の幸せ、世界の幸せを祈りながら舞台に立たせていただきました。純粋に生きることの大切さを伝えたくて、その思いで音を奏でさせてもらったら、僕自身も久しぶりに涙があふれました」と振り返るステージが、堤監督のメガホンでよみがえる。
  라이브 영상의 극장 공개는 쟈니스 사무소 소속 탤런트로는 처음. 쯔요시도 "일본의 행복, 세계의 행복을 기도하며 무대에 세우게 되었습니다. 순수하게 살아가는 것을 소중함을 전하고 싶어서, 그 생각으로 음악을 연주하게 해주셔서, 저 자신도 오랜만에 눈물이 넘쳐 흘렀습니다."라고 돌아보는 스테이지가 츠츠미 감독의 메가폰으로 되살아난다.


 09年から寺社・仏閣で行ってきたソロコンサートはチケットが入手困難になるほどの人気公演。剛サイドの意向で昨夏、ライブ映像の撮影を堤監督に打診したところ快諾。今年1月から映画化へプロジェクトが動き出した。
  09년부터  사찰, 불당에서 행해져 온 솔로 콘서트는 티켓을 입수하기 어려울 정도의 인기공연. 쯔요시 쪽의 의향으로 작년 여름, 라이브 영상의 촬영을 츠츠미 감독에게 타진해 흔쾌히 승락. 올해 1월부터 영화화하는 프로젝트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剛の初主演映画「金田一少年の事件簿 上海魚人伝説」以来、14年ぶりにタッグを組む堤監督は「堂本剛個人の人間性に触れられる『音楽』での仕事ができたことがうれしかったし、さらに劇場で上映されるという形で結実したことが無上の喜びです」と話した。
  쯔요시의 첫 주연 영화 [김전일 소년 사건부, 상해인어전설] 이후 14년 만에 팀을 이루는 츠츠미 감독은 "도모토 쯔요시 개인의 인간성에 접할 수 있는 '음악'에 대한 작업을 할 수 있었던 것이 기뻤고, 또한 극장에서 상연되는 형태로 결실을 맺은 것은 더 없는 기쁨입니다."라고 전했다. 


 ◆剛の文化財コンサート 故郷の奈良・薬師寺で09年に行ったのが初。2年連続薬師寺で公演を行い、10年には平城京遷都1300年を記念したコンサートを奈良・国営飛鳥歴史公園で実施。またこの年から平安神宮での公演をスタートさせ、昨年は各公演5000人を動員した。
  ◆ 쯔요시의 문화재 콘서트, 고향 나라 야쿠시지에서 09년에 이루어진 것이 처음. 2년 연속 야쿠시지에서 공연을 하고, 2010년에는 헤이죠쿄 천도 1300년을 기념한 콘서트를 나라 국영 아스카 역사 공원에서 실시. 또한 같은 해부터 헤이안 신궁에서 공연을 시작해, 작년에는 각 공연마다 5,000명을 동원했다.




(*번역 : 본인 / 오역과 의역이 넘칩니다!)
(*원본 출처 ;  http://headlines.yahoo.co.jp/hl?a=20120120-00000286-sph-ent )


## 영화화 한다는 이야기는 어디선가 주워들은 기억이 나긴 하는데.... 보고 싶구나. 2월 개봉이면 어차피 시험 때문에 꼼짝 못할테니, 뭐, 가볍게 넘기자고. 그러고보면 쟈니스에서 뭐든 '처음'이라는 걸 참 많이 하는 게 도모토 쯔요시. 누구나 '처음'이라는 타이틀에 엄청 부담스러움을 느낄텐데. 시간이 지나고 보면 진짜 솔로 콘도 먼저 시작해서 뒤에 후배들 줄줄이 하고 있고, 유닛해서 음반내고 하는 것도 말하자면 처음이나 다름 없고, 이렇게 영화화하고 지나가면 또 누군가가 이렇게 하겠지. 어떤 의미로 참 대단한 사람이다. 

요새 가끔 너무 와(和)를 드러내는 당신 때문에 좀 고민되는데, 일본 사람으로서 자국의 전통을 좋아하는 선까지만 달리자. 시이나 링고처럼 뒤통수 가열차게 때리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어. 나라의 문화나 전통 부분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하지 않는데, 그게 다른 선으로 튈까봐 조금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거든. 아닐 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어쨌거나, 그런 부분을 사라락 가볍게 넘기고....
화이팅이야, 멋져, 2012년 공연도 기대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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