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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프트3

'23.01. 도쿄 4박 5일 혼자 여행기 1일차 (2), 후타고 타마가와 ※ 관련글 2023.01.17 - [여행길 산책/일본-도쿄] - '23.01. 도쿄 4박 5일 혼자 여행기 {1-1} '23.01. 도쿄 4박 5일 혼자 여행기 {1-1} 2023.01.11~01.15, 4박 5일, TOKYO 13년 만에 도쿄. 변한 것도, 변하지 않은 것도 많았던, 혼자 오롯이 시간을 즐겼던 여행입니다. 계획대로 되지 않은 것도 많았지만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었어요. 조금 twalk.tistory.com 2023년 1월 11일, 1일차 (2) 토도로키역 (도보) → 타마가와 공원 전편에서 쓴 대로 토도로키역의 열차 지연으로 결국 저는 다음 목적지까지 걸어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가는 길은 즐거웠지만, 덕분에 다리가 만신창이가 되는 사건이기도 했죠. 발바닥이 불타는 줄 ㅎㅎ 이런 한적하고.. 2023. 1. 18.
시부야 - 로프트(Loft) 구경만으로도 즐거운 곳, 로프트(Loft)in Shibuya, Tokyo 로프트(Loft)는 이미 여러 여행후기에서 소개되고 있다. 굳이 포스팅을 하는 이유가 있다면, 내가 좋아하는 곳이니까-? 일본에서 심심하다 싶으면 시부야의 로프트에 놀러가서는 다리가 아플때까지 구경을 했었다. 왕복 차비를 들이더라도 로프트에서 보내는 시간은 꽤 즐거웠었다. 몇번을 가더라도 새로운 상품들이 등장했고, 운이 좋으면 나눠주는 샘플을 받을 수 있었다. 홈페이지를 들여다보니 이제 슬슬 로프트는 여름을 준비하고 있었다. 여름이면 저렇게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상품들이나 자외선 차단제 등을 앞에 배열하고, 겨울이면 따듯한 핫팩이나 몽글몽글한 담요들을 내놔서 소비욕을 자극했다. 로프트는 곳곳에 매장을 가지고 있다. 큰 매장.. 2016. 1. 16.
오사카 로프트에서 산 입욕제 여행기간에 사용하려고 샀던 입욕제에요. 가면 반드시 여러가지 종류로 구입하곤 하는데요, 이번에 산 녀석들은 모두 성공이었어요. 쿠사츠라고 쓰인 온천입욕제는 정말 괜찮았네요. 가격도 전부 착하고(개당 105~200엔 사이) 선물하기도 좋구요. 여튼 일본 여행 가시는 분들 선물로 입욕제 한번 생각해보세요~! 2016. 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