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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레의 잡담

진곤♡

by Hare 2013.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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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밤에 잠이 안 와서 케이블에서 해주는 영화 용문비갑을 봤다. 거기서 1인 2역을 하던 배우가 눈에 익어서 검색해보니 '진곤'이라는 이름의 배우였다. 생각보다 출연작이 많지는 않은데 몇몇 팬들 블로그에서 보니 좀 독특한 사람이 아닐까 싶다. 파파라치 사진과 이 사진의 갭은 꽤 있는 편이지만 독특한 배우임에는 틀림없는 듯.


처음에 1인 2역이라고 해서 누구랑 누군가... 했을 정도로 분위기가 달랐다. 배우 자신의 연기도 한 몫을 했겠지. 영화 전반은 그닥 남는게 없는데 이 배우 한 사람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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