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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창고

スクリ-ン By 堂本 剛

by Hare 2011.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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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クリ-ン (Screen)
By 堂本 剛
 
 
僕が産まれた瞬間からの
보쿠가우마레타슌칸카라노
(내가 태어난 그 순간 부터의)
 
絵をスクリーンに飛ばして
에오스쿠린니토바시테
(그림을 스크린에 띄워서)
 
映すことがもし出来たなら
우츠스코토가모시데키타나라
(비추는 것이 만약 가능하다면)
 
きみにイチバンに観せたい
키미니이치방니미세타이
(너에게 가장 먼저 보여주고 싶어)
 
幾つかの恋に破れては
이쿠츠카노코이니야부레테와
(몇번의 사랑에 마음이 찢겨서는)
 
強さと悲しみ手にした
츠요사토카나시미테니시타
(강함과 슬픔을 손에 넣었어)
 
情けないぜ あの詩も鼻で笑って聴いて
나사케나이제 아노우타모하나데와랏테 키이테
(한심하지 그 노래도 비웃으면서 들어줘)
 
今日までの色々が
쿄오마데노이로이로가
(오늘까지의 여러 일들이)
 
現在愛し
이마아이시
(지금을 사랑하고)
 
愛を愛させる
아이오아이사레루
(사랑을 사랑하게 하지)
 
何時も迷わず
이츠모마요와즈
(언제든 방황말고)
 
僕の腕に帰っておいで嘘はないから
보쿠노우데니카엣테오이데우소와나이카라
(내 팔안으로 돌아와 거짓은 없으니까)
 
ほら見慣れた景色が
호라미나레타케시키가
(봐 익숙한 경치가) 
 
こう想わせるんだ
코오오모와세룬다
(이렇게 생각하게해) 
 
きみだけを感じてたいんだ
키미다케오칸지테타인다
(너만을 느끼고 싶은거야) 
 
嗚呼・・・
아아...
(아아...)




+ 예전 블로그를 뒤지다보니 내가 이 분들 팬질을 2004년 12월부터 했다는 걸 알게 됐다.
지금은 그냥 조금 찾아보는 정도로 버닝정도가 약해졌지만,
생각해보면 2004년 12월부터 2008년까지 진짜 열정적으로 버닝했었다.
아마, 다시 그런 버닝은 할 수 없지 않을까.... 조금 그리운 느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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