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레의 잡담 (128) 썸네일형 리스트형 [新堂本兄弟] 2010.12.12 타니무라 미츠키 편 일부 캡쳐 굳이 이 사진을 캡쳐한 이유, 쯔요랑 유카리랑 남매 같아 보여서 ㅋㅋㅋㅋ 무서워, 세월이... - 문득 달력을 휙 쳐다보는데 2012년 1월이 거의 다 끝나가고 있다. 나이가 들어감을 느끼면서 자신을 잠깐 돌아보니 진짜 바보 같다는 생각 뿐. 세월이 흐르고 나이가 들면 여러가지로 여유가 생긴다고 하는데, 내 나이의 나를 보고 있노라면 그저 한심하다. 게다가 아직도 네거티브해. 웃긴게 해가 지나도 변명이 바뀌지 않고 있지. 세월이 빨라, 나이가 들어가고 있어, 다이어트 하지 않으면, 건강에 신경써야지, 공부도 좀 더 열심히.... 끊임없이 같은 소리를 수년째 지껄이고 있는 거야. 더 자극이 되는 건 나와 동년배의 도모토 쯔요시가 하고 있는 일을 보는 것. 잠깐 탈덕이랄까 휴덕이랄까, 그 시기에는 별로 의식하지 않았다가 최근 다시 관심을 두고 보는데... 와, 진짜 나 자신이 너무 초라하고 작게 느껴.. 도모토 쯔요시 공홈 갱신 헤이안유키(平安結祈) 영화화 관련해서 갱신된 듯, 첫 페이지 쫌 짱인데? 영화티켓 카드..... 해외팬들은 뭐 그냥 쳐움. 제이티켓 신청해서 당첨된다는 건 둘째치고 입금이 은행입금이야. 수수료도 따로 있어. 쟈니즈의 돈 벌어먹는 능력이야 뭐 알아준다만- 후쿠오카 항공권 땡처리로 무지 싸게 나오던데-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다. (도모토 쯔요시 홈페이지 : http://tsuyoshi.in/heianjingu/ ) 토츠카 쇼타(戸塚祥太), 오리스타 내용 中 도모토 쯔요시 ▶ 쟈니스에서 동경하고 있는 선배는? : 니시키오리(카즈키요-소년대)상, 타키자와군(탓키&츠바사), 도모토 쯔요시군(KinKi Kids) 입니다. 쯔요시군은 중1이었던 저에게 일에 대한 의식을 바꿔준 분입니다. 쯔요시군의 영향으로 기타를 치게 되었기도 하고, 일도 제대로 힘내자고 생각하게 되었으니까. 우연히 검색하다가 오리스타에 언급이 있다는 걸 보고 홈페이지에서 캡쳐했다가, 원본 사진이 돌기에 다시 수정-! 어쨌거나, 톳츠- 초반에 팬질에 진짜 버닝으로 불타오를 때 전언판에 등장했던 친구라 기억하고 있었다. 데뷔는 못하고 끝나나 싶었는데 데뷔하는 듯?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뭔가 이벤트를 한다고 쟈니즈넷에 떠 있었음. 어쨌거나 A.B.C-Z라는 이름인 것 같은데 정식데뷔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고. 어릴때는.. 1월도 어느새..... 1. 설 전후로 도모토 쿄다이 옛날 것들도 몽땅 다 받았더니 뭔가 정신없는 설이 되어버렸다. 친척들은 늘 오는대로 와서 제사 지내고 먹을거 비우고 잡담하고 금방 또 사라졌다. (*^^*) 매년 보는 풍경이라지만, 예전 설이나 추석때마다 출장을 갔던게 생각나서 아련해지는 기분이랄까..... 2. 킨키 새 cm 보고 완전 엄마웃음 ㅋㅋㅋㅋ 일단 보리가 어디산인지는 잊어버리기로 하고...(방사능 무서워 ㅠㅠ) 후타리 전부 귀엽게 나왔다. 게다가 둘이 에에~ 하는 것 같은 라스트신이 넘 귀여워~~~~ 홈페이지에서 캡쳐해서 올렸는데 제일 먼저 쯔요 캡쳐분이 올라가서 메인 화면에도 그게 뜰거라고 생각했는데, 어랏, 올리고 보니 후타리 부분이 대표 사진으로 되어있다! (오오~~~~) 나 제대로 킨키팬질 신이 내렸나?.. KinKi Kids, 기네스 기록 갱신, 32작 연속 오리콘 1위 KinKi Kids、ギネス記録更新! デビューから32作連続・16年連続首位 KinKi Kids, 기네스 기록갱신! 데뷔부터 32작품 연속, 16년 연속 선두 KinKi Kidsの32作目のシングル『変わったかたちの石』(1/11発売)が発売初週で12.3万枚を売り上げ、1/23付オリコン週間シングルランキングで初登場首位を獲得した。 KinKi Kids의 32번째 싱글 [특이한 모양의 돌] (1/11 발매) 이 발매 첫주에 12.3만매를 판매, 1월 23일자 오리콘 주간 싱글 랭킹에서 첫등장 선두를 획득했다. これで、デビュー作『硝子の少年』(97年7月発売)からのシングル連続首位記録を32作とし、オリコン歴代1位記録でギネス公認記録の“デビューからのシングル連続首位記録”を更新。 이것으로 데뷔작 [유리의 소년](97년 7월 발매) 부터 싱글.. 도모토 쯔요시 라이브, 영화화 キンキ・剛のライブ、堤幸彦監督が映画化 킨키, (도모토)쯔요시 라이브, 츠츠미 유키히코 감독이 영화화 スポーツ報知 1月21日(土)8時2分配信 스포츠 호치 1월 21일(토) 8시 2분 갱신 KinKi Kidsの堂本剛(32)が昨年9月に京都・平安神宮で行ったソロコンサート「平安結祈 heianyuki」が、映画監督の堤幸彦氏(56)によって映像化され、2月24日から全国60館以上の映画館で公開されることになった。 킨키키즈 도모토 쯔요시(32세)가 작년 9월 교토, 헤이안 신궁에서 행했던 솔로 콘서트 [헤이안유키]가 영화감독 츠츠미 유키히코(56세)에 의해 영화화 되어 2월 24일부터 전국 60개관 이상의 영화관에서 공개되는 것이 결정되었다. ライブ映像の劇場公開はジャニーズ事務所のタレントでは初。剛も「日本の幸せ、世界の幸せを祈りながら舞台.. 일상과 팬질, 공부 등등. 1. 일단 킨키, 12.3만매의 초동으로 기네스 이어가게 된 점은 축하합니다. 일본도 불황을 달린다고는 하지만, 차차 떨어지는 님들의 판매량은 가슴이 아플 따름이라오. 그래도 명색이 킨키키즈라고 팬들이 참 열심히 노력했다는게 보여서, 앞으로 얼마나 더 이렇게 노력해주실지 걱정도 되고.... 밸런스를 지켜서 솔로도 그룹도 함께 잘 해줄 수 있기를 바랄 뿐이랍니다. 그리고 뭣보다 사무소! 쫌! 난 쯔요 독연회도 쯔요가 주장해서 한 줄 알았는데.......쩝. 완쟈님 쇼크 끝나면 바로 봄에 쯔요 솔로 활동인 거 같던데... 이 사람들이 진챠!!! 라고 해도.... 마치 사무소는 겨울 한정 킨키에 그 외는 솔로로 팔고 싶어하는 느낌도 있어서 넘넘 안타깝다. 이렇게 흐르다 쿄다이라도 없어지면, 후타리는 겨울에만 .. 이전 1 ··· 3 4 5 6 7 8 9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