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디어 창고110

[SMAPxSMAP] 20110613 KinKi Kids × SMAP - Special Medley 스마스마에 나와서 부른 스페셜 메들리. 우연히 기무라군의 What's up smap 검색중에 언급한게 보여서 또 동영상 무한 반복했음 ^-^;;; 게다가 기무라군은 쯔요 흉내내기에 맛들린 건가, 전에 스마스마에 모노마네 달인 나왔을 때도 쯔요 따라하시더니, 이번에도 어김없이 목소리 마네...^-^;;;;; 게다가 비슷해, 그 느릿함 어쩔거야. 요번 콘서트에서도 같이 밥먹으러 가고 싶은 후배에 카메와 함께 쯔요 언급한 걸 보면서, 기무라는 한번 정주면 정말 끝까지 가나보다 싶었음. 그리고 최근 접점에서 느낀건 나카이군. 쯔요 몰아가기하는데 너무 재미있었음! 앞 부분 토크는 안 자르려고 하다가 쯔요시가 이번 타이틀은 로망이네요~ 하는데 너무 우쭈쭈 분위기라 안 자를 수 없었음. 풀샷 잡힐 때 스맙 멤버들 얼.. 2012. 2. 3.
일드 『星に願いを』 (2005) 2005년 8월 26일, 후지TV에서 했던 드라마 "星に願いを" 의 CM 星に願いを (2005년, 후지TV 디즈니 스페셜) 디즈니 마크가 익숙합니다. 호시니 오네가이오- 라는 드라마의 오프닝입니다. 이 드라마 본방으로 달렸던 기억이 나네요. 비행기에서 만난 두 사람은 이상한 인연으로 시작합니다. 후지키상은 다케다역을, 쯔요시군은 다카유키역을 아주 잘 해냈어요. 당시 이 머리스타일 정말 좋아했었는데 T_T 유키상은 다카유키의 친구인 사토역입니다. 왠지 쯔요시군의 아련한 시선이 정말 아련한 나머지...; 이거 만약 고화질 캡쳐하면 질투날 듯..;; 다카유키의 첫번째 플라네타리움을 감상한 사람은 사토상 뿐이었군요. 그런 과거의 이야기를 다케다상에게 들려주는 다카유키. 플라네타리움을 만들기 위해 돈이 필요했던 .. 2012. 2. 1.
KinKi Kids - スワンソング (엠스테 라이브) Time과 더불어 최근 가장 많이 듣고 있는 킨키 곡. 뽜~밀리는 라이브 외에 CD곡으로 들으면 묘하게 이질감을 느끼기에 거의 라이브 영상으로 보고 있는 중이지만 Time이나 스완송은 CD고 라이브고 다 좋다. 솔직히 Time이랑 스완송이 세트리스트에 들어가는 콘을 한다고 하면 도쿄라도 몸 던져 가고 싶을 정도로 좋음. 게다가 이 엠스테 라이브는 지들 콘장인지 TV인지 구분못하시는 후타리 덕택에 웃겨 죽겠음. 완쟈는 먼저 들이대놓고 쯔요가 들이대면 무서워함. ㅋㅋㅋ 당신 츤데레임? 어쨌거나 지들끼리 좋다는데 참 보고 있는 팬은 훈훈하지만, 한편으로는 썩소도 날리고 있다구. 여튼 그런 재미진(?) 요소를 제외하면 참 멋진 라이브였음. 엠스테는 음향도 좋고 무대도 좋고 여러모로 생방에 강한 프로인듯. 엠스테.. 2012. 1. 28.
KinKi Kids 삿포로 맥주 신CM KinKi Kids 삿포로 맥주 신CM 서로 손가락질 하면서 しっかり? さわやか? 하는데 너무너무 귀여우심~ 또 두 사람 집 배경이 완전 다른 것도 포인트 ㅋㅋㅋㅋㅋ 진짜 킨키는 다른데 어울린단 말이지~ 2012. 1. 27.
KinKi Kids - 変わったかたちの石 変わったかたちの石 우리들이 모르는 사이 둥글게 되어갔지 날카로웠던 그 시절을 잊지 않을 표시야. (*비록 무프로모이지만, 좋은 곡이다. 쟈니즈는 킨키에 좀 신경 써라. 아무리 후타리가 바빠서 프로모 할 시간이 없어도, 하려고 하면 할 수 있는게 프로모 아니냐!) 2012. 1. 16.
[일드] 33분 탐정(33分探偵) 33분 탐정 (33分探偵) /*2008년 3분기 일드*/ /*주연 : 도모토 쯔요시, 미즈카와 아사미, 타카하시 카츠미*/ /*각본&연출 : 후쿠다 유이치*/ /*장르 : 코미디, 추리*/ 2008년, 딱 워킹 떠나기 직전에 시작했던 작품인데 애초에 예고라든가 여러가지 정보를 보고 추측했지만 말 그대로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코믹 추리극이다. 사람에 따라 재미있다, 아니면 뭐 이런 **같은, 이라는 표현을 쓰게되는 작품이기도 하다. 덕택에 좋은 시청률을 기대하기는 힘들었지만 생각보다는(?) 시청률이 나와서 놀랐던 작품이기도 하다. 게다가 매니아가 생겼었는지 어땠는지 2009년 시즌 2의 형태로 4편이 다시 제작되기도 했다. 08년 당시에 나는 분명 이거 시청률 바닥일거야, 쯔요시 어떻게 하면 좋아, 라고.. 2012. 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