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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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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2. 2. 13:43 일본워홀 08~09




   일본에 먼저 건너가 있는 지인이 스타벅스 아르바이트를 꽤 재미있게 하고 있길래 흥미를 갖게 되었던 알바. 그전까지는 카페에서
   일을 해보겠다거나 그런 생각을 전혀 하지 않고 있었다. 하지만 일단 이름이 있고, 커피를 좋아하니 배울 것도 많겠고, 여러가지
   혜택이나 기타의 이유로 응모를 해보기로 결심했다. 의외로 스타벅스는 외울 것도 많고 단계도 복잡한 아르바이트라 되도록 장기
   로 일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시급이 싸다고들 생각하지만 내가 일했던 혹은 면접을 봤던 지점들은 모두 950엔 이상의 시급을
   지급하고 있었기 때문에, 잘 찾아보면 그렇게 싼 시급도 아니다. 여기서는 인터넷으로 아르바이트 응모를 하는 과정부터 실제 매장
   에서 일하는 것까지의 과정을 정리해 보았다.



   Step 1. 홈페이지에 접속하자.

   스타벅스 공식 홈페이지 : http://www.starbucks.co.jp/
   스타벅스 채용 홈페이지http://recruit.starbucks.co.jp/csaiyo/top?cc=eoy0




   홈페이지는 시즌별로 메인 페이지를 바꾸지만 상단의 메뉴는 거의 바뀌지 않는다. 현재는 믹스커피의 등장으로 열심히 그 녀석을
   홍보중인 듯 하다. 한국에도 나왔을까?; 일단 상단 메뉴중에 맨 마지막에 있는 채용정보, Recruit 를 클릭해서 다음 페이지로 넘어
   가자.  [ → 현재는 위의 채용 링크를 이용하자. ]





   여러 분야의 채용정보가 뜨겠지만 워홀러들에게는 역시나 아르바이트(アルバイト)! 클릭, 클릭, 광클릭!

   일본 전도가 뜨고 지역별로 선택이 가능하다. 직접 선택창에서 선택해도 되고 지도를 보고 해당되는 현이나 부를 고르면 된다.
   보통 동경에서 많이들 워홀을 하고 있으니 여기서 예시는 도쿄로 선택!





   원하는 지점을 검색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지도에서 선택하거나 전철노선으로 선택하거나 혹은 새로 오픈한 신멤버나 특징있는
   가게로의 검색이 가능하다. 보통은 교통비를 고려해서 노선에서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나 역시도 거의 그렇게 검색했었다.
   선택창을 열고 내가 살고 있던 히비야선(日比谷線)이 다니는 가게로 검색해 보았다. 
   관동 : 야마노테선 / 지하철 (関東:山手線 / 地下鉄) → 도쿄 메트로 히비야센(東京メトロ日比谷線) 선택!





   현재는 이렇게 5개의 지점이 아르바이트를 모집하고 있다. 때때로 홈페이지의 정보가 틀린 경우가 있어서 모집이 마감되었는데
   계속 떠 있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거의 대다수의 정보가 맞다고 보면 된다. 우리에게 익숙한 록본기 힐즈의 웨스트워크(六本木
   ヒルズ ウエストウォーク店
) 지점을 가보기로 결정. 녹색 버튼의 자세히 보기를 누른다.





   주절주절 가게에 대한 정보도 있고 위치나 가까운 역도 알려준다. MAP을 누르면 정확한 위치도 보여준다. 모리 타워 입구에 있는
   지점이고 프리타 대환영이라는 멘트. 요 기본 사항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시간과 시급이다. 근무시간은 내가 시프트를 얼마나 넣을
   수 있는가를 미리 알려준다. 스타벅스는 직접 시프트를 짜서 넣지만, 그게 100% 반영되지는 않기 때문이다. 비는 시각이 많을수록
   내가 들어갈 수 있는 시간이 길다는 것을 명심하자.

   시급은 역시 록본기. 시작시급이 1,000엔부터고 최대 1,200엔까지다. 능력에 따라 차등지급이라고 하니 연수기간 2개월동안
   980엔을 주고 그 이후는 1,000엔, 바리스타의 등급에 따라 조금씩 시급이 오르게 된다. 기본사항을 본 후 마음에 들면 녹색버튼
   을 눌러서 응모신청서로 이동!





   위의 기본적인 인적사항을 적고 아래의 내용들을 차례로 채우면 된다. 이때 역을 적을 때 최대한 유리한쪽으로 적도록 하되 한달에
   15,000엔 이내가 되도록 고려해야만 한다. 그 외의 내용들은 적당히 채우면 OK.

   여기까지 하고나면 인터넷 응모는 끝난다. 이제 연락이 오기를 기다리자.




   Step 2. 면접을 준비하자.

   - 연락은 일주일 정도면 온다.

   응모 후 빠르면 거의 바로, 늦어도 1주일 이내로는 연락이 온다. 연락은 본사에서 보통 먼저 오고 아르바이트 응모를 한 것이 맞는
   지 확인 후에 일할 지점에서 연락을 줄 거라고 말해준다. 보통 응모한 사람 대다수에게 연락은 오는 듯 하다. 한 95%는 연락이 오는
   듯 하고, 나머지는 가게에 따라 다른 것 같다. 

   - 면접 전 전화통화에서 원하는 바를 확실히 구별하자.

   본사와의 통화가 끝나면 실제 일할 지점에서 연락이 온다. 나는 총 네 곳에 응모를 했었는데, 연락 역시 네 곳 모두 왔었다. 하지만
   그 중 실제로 면접을 본 곳은 2곳이었다. 처음 면접을 본 곳은 원하는 시간대가 나와 맞지 않아서 면접 후 불합격이라고 미안하다며
   연락이 왔었다. 두번째는 2년 이상 일해줄 사람을 필요로 해서 고배, 세번째 본 곳에서 합격, 네번째는 합격 이후 연락이 왔기 때문
   에 내쪽에서 거절을 했었다. 
   가게들마다 차이는 있겠으나 전화는 사전조사인 듯 한 느낌이다. 여기서 안되겠다 싶으면 미리 구별을 해 버리는 것이다. 스타벅스
   는 어차피 시프트를 아르바이트생이 정하니까 너무 타이트하게 말하지 말고 되도록 가게가 원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해야 면접의
   기회가 온다. 얼마나 일할 수 있는지, 어느 시간대가 좋은지 등등의 대화 끝에 면접 날짜를 서로 조절하고 날짜를 정하면 이력서에
   사진을 붙여 가지고 오라고 말한다. 

   - 면접날 5분 정도 일찍 도착하자.

   면접은 어디나 그렇겠지만 조금 빨리 가는 것이 좋다. 지리를 몰라 헤맬수도 있고 늦으면 첫인상부터 안좋게 되는 셈이니까 가서
   기다리더라도 일찍 가는 것이 좋다. 하지만 또 너무 일찍 가는 것도 실례다. 매장에서 면접을 보는 사람이 점장이거나 혹은 시간
   대 관리자(SSV)일텐데 그들도 노는 게 아니라 일을 한다. 자신 나름의 스케쥴이 있을테니 5분 정도 빨리 도착하는 것이 가장 
   좋다.

   - 뭘 마실지 생각해두자.

   지점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하지만, 보통 면접을 가면 뭔가 음료를 권한다. 이때 아무것도 모르는 것 보다는 
   평소에 좋아하는 것 혹은 그 당시의 프로모션을 하는 음료를 주문하면 어떨까. 스타벅스에 관심이 있다는 사실을 반증하는
   것이니 점수를 딸 수 있을지도 모른다. 내가 봤던 지점 중 정작 일을 했던 지점에서는 그냥 바로 드립커피를 내주었기 때문에
   지점에 따라 다른 것을 알았다.    

   - 면접의 과정

   우선은 종이를 하나 내주고 작성을 부탁한다. 이력서와 별개로 스타벅스 본사 보고용으로 쓰이는 이력서와 흡사한 내용을 담는
   것이다. 종이의 작성이 끝나면 비로소 면접이 시작되는데 질문은 지점마다 다른 편이다. 하지만 질문이 많은 편이 좋은 듯 하다.
   처음 면접을 봤던 지점은 대화마냥 그냥 즐겁게 수다처럼 이어졌지만 낙방이었고, 두번째는 마치 대기업의 면접을 보는 듯 복잡
   하게 질문을 받았는데 합격이었다.

   # 스타벅스에 응모한 이유
   # 자주 마시는 혹은 좋아하는 음료는 무엇인지?
   # 일주일에 며칠이나 일하기를 원하고 또 어느 시간대를 원하는지?
   # 한국 스타벅스와의 차이점이 있는지?
   # 한국에서 직장(혹은 학교)에서 나는 어떤 존재였는지?
   # 만일 후배가 어떤 실수를 한다면 나는 어떻게 대처하겠는지?
   # 귀국 후 뭘 할건지?
   # 스타벅스 파트너에 대한 중요점을 설명해 주고 난 후 그것을 잘 지킬 수 있는지 물었다.


   일련의 질문이 끝나면 하하호호 잠시 잡담을 하고, 1주일 이내로 연락을 주겠다고 한다. 처음 낙방한 곳은 3일 이내에 연락을
   주겠다고 했으나 낙방관련 내용이었고, 두번째 면접은 합격연락이었는데 정확히 1주일만에 왔다.




   Step 3. 합격 후의 절차

   - 합격연락 후 계약서 작성

   즐거운 합격 연락을 받으면 계약을 하러 오라며 날짜를 정한다. 정해진 날짜에 통장사본, 외국인등록증(혹은 증명서), 도장을
   가지고 간다. 그걸 가지고 점포에 들르면 엄청난 서류에 도장찍고 이름쓰고를 반복하게 된다. 서류작성이 완료되면 연수날짜를
   잡게 되는데, 바로 본사연수로 총 12시간을 채워야한다. 점포에 따라 다르겠지만 시프트도 이 날 잡는데, 자신의 시프트를 넣은
   후 그 시프트가 나왔는지 확인하러 가거나 혹은 전화로 문의를 해야한다.

   - 본사 연수의 시간

   본사 연수 12시간은 4시간씩 세번에 걸쳐 듣거나 혹은 4시간 8시간 등으로 두번에 나눠 들을 수 도 있다. 이건 본인이 편한대로
   잡아준다. 4시간짜리 수업이 하나 더 있지만 그건 연수과정이 끝나갈 무렵에 받으므로 초반엔 신경쓸 필요가 없다. 본사 연수가
   좋은 건 시급도 지급이 되고 교통비도 지급이 된다는 것이다. 가게에 따라 일을 하면서 연수를 병행하는 경우도 있으나, 내 경우
   연수를 마친 후 가게에 투입이 되었다.

   연수는 하나의 커피를 알아가는 수업이라고 생각하면 간단하다. 보통 한반에 12명 정도의 새로운 파트너들이 모여 스타벅스의
   역사나 커피의 기본을 학습한다. 워홀러가 많아서 그런지 반드시 반마다 한국분이 1명 이상은 있었던 것 같아, 뻘쭘한 가운데
   나름 기쁜 순간이었다. 하지만 말도 좀 되고 말주변도 있는 분들이라면 거기서 일본인 친구를 사귈 기회도 가질 수 있다.

   강사는 보통 현재 재직중인 점장님들이 돌아가면서 하게 되는데, 강사 분 중 한 남자 점장님은 내가 일하게 될 가게에서 SSV로
   일을 했었다고 한다. 나중에 현장에 나갔을 때 그분 이야기를 했더니 우리 가게의 대다수가 그분을 알고 있어서 신기했었다.
   그 분은 꽤 열심히 일을 해서 승진을 했고, 한 사람의 점장이 되었다고 한다. 어쨌거나 귀찮다고 생각하지 말고 연수는 최대한
   성실하게 받아두는 것이 나중에 점포에서 일할 때 편하다.







   Step 4. 첫 시프트를 받아 출근 후. 

   - 시프트를 잘 입력하자.

   위에서 언급했던대로 스타벅스는 시프트를 본인이 입력하고 점장이 배정하는 형태로 돌아간다. (혹은 SSV) 시프트는 2주단위로
   입력하고 내가 넣은대로 다 나오기도 하고 빠져 나오기도 한다. 하지만 넣지 않은 곳에 배정되는 일은 없으므로 내가 내 스케쥴을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다른 아르바이트와 함께 하는 경우 정말 편리하게 된다.) 만약 자신이 잊어버리고 기간내에
   시프트를 넣지 않으면 그 다음 2주간 일이 없으니 주의하자!

   - 점내에서 모듈 프로그램이 또 있다.

   교육 좋아하는 스타벅스. 점포 내의 모듈이라는 연수가 또 있다. 일을 실제로 하는 과정에 필요한 것을 선배들이 돌아가며 가르쳐
   주는 것이다. 4시간 정도의 하루 시프트가 들어간다면 초반엔 2시간 모듈과 2시간 아르바이트의 식으로 했었다. 모듈은 꽤 즐거운
   것으로 편하게 돈을 버는 셈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 기간에 가르쳐주는 것을 열심히 외우지 않으면 나중에 현장투입에 매우 버벅
   거리게 된다. 좋은 선배들에게 무엇이라도 물으면 잘 대답해주니까 이 시간을 잘 활용해야 나중이 편하다.

   - 레지와 바를 번갈아가며 들어간다.

   파트너가 되어 있을 하면 초반엔 보통 레지를 중점으로 하게 된다. 레지의 기계를 다루는 법과 레지에서 하는 일을 배우는데 이건
   바에 비하면야 비교적 간단하다. 프로그램 화면은 금방 익숙해지게 되기 때문에 초반의 버벅거림을 너무 걱정하지 말자.
   하지만 바는 레시피를 다 외워야 하므로 레지를 하는 시간에 틈틈히 레시피를 다 외워두는 것이 좋다. 이건 선배들이 따로 가르쳐
   주지 않고 책자를 주니까 베끼거나 해서 다 외우자. 나중에 익숙해지면 4시간 시프트에 2시간 레지, 2시간 바 이런식으로 돌아가며
   들어가게 된다.

   레지는 주로 주문을 받고 돈을 계산해준다. 그리고 푸드류(케익이나 빵 등)를 내주는데 데워야 하는 메뉴가 있으면 데우는 것도
   레지에서 하는 일이다. 하는 일은 레지가 많기 때문에 익숙해지고 나면 바가 편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대다수다.

   - 오픈과 클로즈에 들어가는 경우는 또 따로 배워야 하는 일들이 있다.

   오픈타임과 클로즈타임에 시프트가 들어가 있다면 해야 할 일들이 있다. 보통 오픈은 가게의 물건들을 사용할 수 있게 스텐바이
   시키는 것, 클로즈는 청소가 있다. 초반엔 클로즈에 들어가면 그나마 좀 여유가 있게 선배들과 이야기도 하고 물어볼 시간도 갖게
   된다. 하지만 오픈이나 클로즈는 꽤 힘든 편이라 비교적 그 시간대에 사람을 많이 구한다.

   - 승급

   2달의 연수, 즉 트레이닝 기간이 끝나면 간단한 시험을 통해 바리스타로 승급한다. 바리스타도 1, 2 등등으로 나뉘는데 1년 이내의
   아르바이트생들은 거의 바리스타 1, 2로 끝이난다. 하지만 유학생들이라면 추후 좀 더 높은 단계까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물론 이 승급에 따라 시급이 달라진다.




   Step 5. 경험자의 조언 

   무조건 초반에 시급만을 보고 가게를 결정하면 너무나 바쁜 가게로 들어가게 된다고 생각하면 된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번화가
   의 가게들 보다는 사람이 비교적 적은 지점의 가게들이 일을 하는 것도 배우는 것도 좀 더 편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시급은 1,000엔
   이었지만 너무나 눈코뜰새 없이 바빠서 파트너들과 돈독한 시간을 많이 가질 수 없었다. 일을 하는 동안 제일 아쉬웠던 부분이다.

   그리고 무조건 외울 것들은 빨리 외우자. 트레이닝기간이 2달이라고는 해도 그들 입장에서는 일을 빨리 배우는 사람을 좋아한다.
   특히나 드링크류는 생각보다 비슷하기 때문에 잘 외워두면 다른 한정상품이 나오더라도 응용이 금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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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태원 2010.06.02 23:37  Addr  Edit/Del  Reply

    와 스타벅스 알바.. 부러워요 ㅠ
    저도 하고 싶은데.. 일어는 어느정도 해야 합격이 가능할까요..ㅠ

    • BlogIcon Hare 2010.06.03 09:35 신고  Addr  Edit/Del

      움... 저는 일능 2급 가지고 갔었고, 한국서 기초랑 회화합쳐서 10달 정도 학원 다녔어요, 안빠지고... 드라마랑 쇼프로 많이 봤구요.

  2. 까만콩 2010.06.14 21:42  Addr  Edit/Del  Reply

    저도 요즘 스타벅스 면접을 3군데다 봤고 결과 기다리고 있어요
    너무 자세한 정보 감사해요!
    내일 면접이 또 하나 잡혔는데 힘낼게요! 좋은 정보 감사!

    • BlogIcon Hare 2010.06.14 23:10 신고  Addr  Edit/Del

      좋은 결과 있으시면 좋겠네요!
      제 지인은 늘 스타벅스에서 클로징 타임에 일하고...
      남은 케익과 음료를 마시며 1시간 정도 수다를 떨었대요.
      일본어 향상이 무지 되었던 경험이라네요.
      좋은 가게 만나서 그런 경험을 하시길~!

  3. BlogIcon 호드를위하여 2010.07.20 21:56 신고  Addr  Edit/Del  Reply

    와우 시급1200엔 +_+

    대략 만오천원 정도인데 한국에 비해 네배정도는 저버네요 ㅋ ㅋ 갑자기 일어배울 생각이 드네

    • BlogIcon Hare 2010.07.21 16:10 신고  Addr  Edit/Del

      입사해서 열심히해야 1200엔을 받을 수 있을 거에요.
      초반에는 최대 많이 받는게 1,000엔일거에요. 제가 그 금액 받았거든요.

  4. BlogIcon 현식s 2010.08.18 12:13 신고  Addr  Edit/Del  Reply

    와 대단하세요. 외국에 나가서 알바를 하시다니 ㅎㅎ 일본에 살고 계신건가요? 아니면 여행중에 알바를 하신건지~ 대단하세요 ㅎㅎ 우리나라에서 알바하기도 힘든데 외국에서 하시다니!

    • BlogIcon Hare 2010.08.18 23:13 신고  Addr  Edit/Del

      워킹 홀리데이로 일본서 1년 살았었어요.
      지금은 귀국했구요 ㅋㅋㅋㅋㅋ
      먹고 살자니 알바를 해야겠더라구요.

  5. 2010.09.13 22:15  Addr  Edit/Del  Reply

    지금 외국인등록증 나오길 기다리고 잇는데여. 아직 2주남앗습니다. ㅠㅠ
    증명서는 떼왓는데 지금부터 일이 가능할까여?? 한국에서 2년동안 스벅에서 일한 적이 잇습니당

    • BlogIcon Hare 2010.09.13 22:48 신고  Addr  Edit/Del

      가게쪽에서 받아주기만 하면 증명서만으로도 가능해요.
      가게에 따라 다를 거에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빌어요!

  6. BlogIcon 허벅다리 2010.09.25 01:30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르면 내년, 4년 후에 일본 워홀을 준비중인 행인입니다.
    좋은 포스트 잘 보고가며, 링크 추가하고 자주 들려 안부전하겠습니다. ^^

    • BlogIcon Hare 2010.09.28 00:04 신고  Addr  Edit/Del

      방문 감사합니다~
      워홀 준비하시는군요..ㅎㅎ
      저도 새록새록 준비하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벌써 1년이나 지났다는 것도 믿기지 않구요.
      잘 준비하셔서 좋은 결과와 추억 가지시길 바래요.

  7. BlogIcon cacadugar 2010.11.01 08:16 신고  Addr  Edit/Del  Reply

    학과에서 일본에 3개월 정도 연수를 보내주는 시스템이 있는데그 때 스타벅스에서 일해볼까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Hare님 글을 참고해서 자신감을 가지고 계획을 세워봐야 겠어요^ㅇ^ 감사합니다~

    • BlogIcon Hare 2010.11.13 20:57 신고  Addr  Edit/Del

      와...좋네요.
      근데 3개월 정도면 스벅에서 안뽑아줄 수 도 있어요.
      초반 연수기간이 있어서요^^
      그래도 화이팅을 빕니다!

  8. Heidi 2011.05.19 10:10  Addr  Edit/Del  Reply

    글 잘읽었습니다. 전 지금 캐나다에서 살구요 스타벅스 여기서 4년째 일한적있습니다. 일본에서 만약에 알바한다면 스타벅스에서 또 일하고싶은데 일본말 잘해야 뽑아주나요? 영어만 하면 되는( 일본어는 일하면서 배우고싶은데) 곳은 없나요ㅠ ㅠ 참고로 전 히라가나랑 카타카나만 읽을줄알아요ㅠㅠ 감사~~

    • BlogIcon Hare 2011.05.19 16:11 신고  Addr  Edit/Del

      영어를 잘하시는 것이 플러스가 되긴 해도, 일본어를 모르시면 스벅은 잘 안뽑습니다. MD판매 같은것도 시키고 레지도 봐야하고 손님들 질문에도 답하고 그런게 있어서요; 일본어 열심히 공부하시고 도전해보세요!

  9. 쥬시 2011.07.05 11:37  Addr  Edit/Del  Reply

    자세하게 써주셔서 정독했습니다 ㅎㅎ
    스타벅스 알바, 실제로 외국인들 많이 채용하고 있나요??

    • BlogIcon Hare 2011.07.05 13:20 신고  Addr  Edit/Del

      네, 의외로 도쿄쪽은요.
      제가 스벅 알바 구할때 여러곳에서 연락이 왔었거든요.
      특히 관광객 많은 동네는 좀 더 채용하기도 하고....

  10. 파이파티로마 2011.08.13 16:02  Addr  Edit/Del  Reply

    저도 님 글 보고 여러군데 전화도 해보고 인터넷 지원도 하고 있는데 다들 이년정도 일할 사람을 구한다네요 ㅠ 이대로 포기해야하는건지 ㅠ

    • BlogIcon Hare 2011.08.13 22:54 신고  Addr  Edit/Del

      좀 안타깝긴 하지만 다들 길게 일할 사람들 구합니다.
      워킹으로 가신거라면 유학으로 연장할거라고 말씀하시고 구하는게 좋아요. 일하다 그만두는 사람들은 많으니까, 일할때 열심히 하시고 나중에 귀국하게 됐다고 하심 됩니다.

  11. 파이파티로마 2011.08.22 17:27  Addr  Edit/Del  Reply

    드디어 면접보러 갑니다 :)
    너무 긴장되요 ㅠ
    몇가지만 더 여쭐게요 ㅠ
    이력서 뒤에 자기소개 란이랑 희망하는 시간적는 란이 있는데
    다 기입하는게 좋은가요?
    그리고 가서 스타벅스 이력서를 따로 작성한다는데
    학력도 다 적는다고 해서 ;
    한자를 다 외워가야될까요?
    답변 부탁드려요 :)

    • BlogIcon Hare 2011.08.24 21:03 신고  Addr  Edit/Del

      스벅용 이력서 한번 더 작성합니다.
      한자 되도록 외워가시는게 좋겠죠.
      안되는건 히라가나로 써도 크게 상관은 없지만요.
      희망시간은 굳이 안적으셔도 되구요.
      대략적으로 어느 시간대 가능하냐고 물어봐요.
      가게에서 원하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나중에 합격하심 시프트는 본인이 넣기 때문에, 크게 신경 안쓰셔도 될거에요. 합격 기원합니다~^^

  12. 2012.07.02 07:57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Hare 2012.07.08 19:11 신고  Addr  Edit/Del

      답변이 늦었네요. 전 2급 자격증(08년이었으니까 지금하고 좀 다른 건 아시죠?)을 가지고 성공했어요~^^

  13. 2012.09.30 20:48  Addr  Edit/Del  Reply

    ㅎㅎ 전 스타벅스에서 자꾸 고베를 마시네요;; 이유라도 알았으면 답답하지라도 않을텐데;;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해서 간다고 생각하는데 가는 점포마다 고베를 마시니 미치겠군요;;
    신오쿠보 행은 진짜 하고 싶지 않은데;;

    • BlogIcon Hare 2012.10.05 16:39 신고  Addr  Edit/Del

      제가 떨어진 지점들은 이유가 거의 장기를 원하는데 워킹비자라 장기가 안된다는 이유였어요. 혹시 오래 할 수 있냐고 하면 워킹 끝나고 유학비자로 바꿔서 학업 계속한다고 하셔도 될 거에요. 진짜 그런데도 관두는 사람은 많으니까요.

  14. 홀로서기 2012.10.08 00:09  Addr  Edit/Del  Reply

    흠 이런말 드리기정말 창피하지만 일본 워킹와서 스타벅스 10군데 면접봤는데 다 떨어졌습니다.
    앞에서는 웃고 칭찬해주면서 뽑아줄것 같이말하면서도 돌아오는 답변은 쟌넹 나가라.....모시와케 고자이마셍
    이런 답변 뿐이네요;; 나름일본어 공부 열심히 해서 1급도 땄고... 1급치고는 회화실력은 많이 딸리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질문에
    대답도 잘했다 생각하는데;; 가끔 버벅거리고 못알아 들어서 다시한번 말해달라고 할때도 있었지만;; 외국인이라고 멸시 당하는 기분이네요;;
    워킹이라고 거절당한 점포도 있었구요;;
    오늘 너무 분한 마음이 가시질않네요;; 이번에 5군데 더 넣었는데 이거 도 다 떨어지면;; 걍 한인 식당이나 가려고 합니다.
    바쁘신 중에 죄송하지만;; 면접 노하우좀 부탁드릴수 있을까요? 스타벅스지원동기 뭐라고 말하셨어요?
    아무래도 강력한게 하나 필요한거 같아서;; 이제 더이상 스타벅스에 시간 낭비 전철비 낭비 하고 싶지 않네요;;
    스타벅스 면접때문에 오다이바,신주쿠,하라주쿠,롯폰기,긴자 등등 도쿄 유명 관광지는 다가봤네요;;
    아무튼..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너무 분해서 오기가 생기네요 스타벅스라는 곳에;;

    • BlogIcon Hare 2012.10.10 22:46 신고  Addr  Edit/Del

      왜 그럴까요; 예전보다 지금이 더 까다로워진 걸까요? 저도 시간이 꽤 지난지라 기억이 잘 나는 건 아니지만 많은 질문을 던지는 점포일수록 뽑아줄 확률이 높지요. 전 스벅보다 편의점이 편하고 시프트도 많아서 편의점에 참 많이 넣었는데 줄창 떨어졌던 기억이... 결국 마지막 한군데는 되서 참 편하게 일하다 왔었어요... 아마 열심히 지원하다보면 어딘가는 받아줄거라고 생각해요.

      우선 제가 붙었던 지점의 경우 알바생이 엄청 많았는데 그 중 외국인은 저랑 다른 한국분 1명 뿐이었어요. 거긴 진짜 별별 질문을 다 하더군요;;; 한국서 머했냐 왜 워킹은 왔냐.. 무슨 워킹 비자 면접온 줄 알았습니다;; 거의 1시간을 면접했으니까요;;;; 그러고서도 1주일 꽉 채운 뒤 연락을 줬던 기억이 나네요;;;;

      스벅에서 왜 일하고 싶었느냐는 질문에는 커피에 관심이 많고 한국서도 자주 스벅을 이용했기 때문이라고 했었구요. 개인적으로 집에서 모카포트를 이용해서 커피를 내려 마시는데 그거 때문에 다양한 원두에 관심이 생겼다.. 머 그런 이야기도 했던 거 같네요.

      그리고 일단 웃으라고 해서 미소를 띄울려고 노력했구요, 너무 활짝 웃거나 소리내어 웃으면 푼수 같아(?) 보여서 자제했어요; 이야기를 잘 알아듣던 아니던 경청하듯 상대를 잘 바라보면서 듣고, 대답도 못하더라도 되도록 자연스럽게 하려고 노력하시는게 중요할 거 같아요.

      제 친구의 경우 관광지 지점보다는 사무실 위주의 지점들에 더 잘 합격이 되더라구요. (참고로 전 긴자쪽에서 일했고 친구는 니혼바시 쪽에서 일했답니다.) 집에서 지하철만 편하다면 관광지보다 비 관광지쪽을 한번 알아보세요.

      다른 궁금한게 있다면 질문 주시구요. 이번엔 꼭 잘 되시길 빌어봅니다!@

  15. 홀로서기 2012.10.12 23:04  Addr  Edit/Del  Reply

    ㅎㅎ 답변감사합니다. 면접 다 봤는데 지금 결과 기다리는중입니다..
    님 조언대로 잘 웃고 경청하고, 스타벅스에 들어가고 싶다는 열정을 엄청 보여줬다고 생각하는데
    면접관은 어떻게 생각할지 잘모르겠네요;; 뭐 일본인 입장에선 일본인 놔두고 외국인인 저를 채용한다는게
    많이 꺼려지는건 사실이겠죠. 내가 아무리 일본어를 유창하게 떠들어봐야;; 씨알도 안먹힐 수도 있지만;;

    다른누구보다 스타벅스에 열정이있다는걸 엄청 강조해서 말했는데 먹혔으면 좋겠네요 ㅎㅎ
    근데 편의점이 더 들어가기 쉽지 않나요? 편의점이나 슈퍼마켓 맥도날드 이런곳은외국인도 많이 채용 하는거 같던데;;
    아무튼 조언 감사합니다. 이번에 또 떨어졌으면 걍;; 포기하든가 해야겠네요

    근데 스벅에서 일하면 재밌나요? 되게재밌을거 같던데 일본인 친구도 많이 만들수있을거 같고;;
    아무튼 조언감사드립니다.

    • BlogIcon Hare 2012.10.15 08:29 신고  Addr  Edit/Del

      마트나 패스트푸드는 힘들 거 같아서 패스했었구, 편의점이 일하기 편하더라구요. 제가 일했던 곳이 사무실이 많은 곳이라 시급도 쎈 편이었구요(950엔, 10시~11시는 1,050엔).

      그리고 스벅에서 일하는 것이 재미있느냐고 하면 복불복입니다. 어떤 파트너들이 일하고 있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이에요. 제 경우 너무 많은 알바생들이 있는 곳이라 그런지 개별적으로 만나거나 하는일은 없더라구요. 서로 일할때는 수다도 떨고 좋지만 일 끝나면 쌩 가버려요. 제 친구 지점의 경우는 그 애가 거의 클로징 타임에 들어가서 그런 건지는 몰라도 끝나고 커피 내려서 같이 마시며 1시간 가량 수다 떨다 오고 그러더군요. 그리고 오프 같은 날 만나 술도 마시고 놀러도 다니고 그랬어요.

      저는 오히려 편의점에서 만난 애들하고 친해져서 놀러다니고 그랬구요. 가케모치가 힘들더라도 여러개 하시다가 몇몇 곳은 중간에 관두는 방법으로 일할 곳을 찾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16. 2016.11.14 02:52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Hare 2016.11.20 12:55 신고  Addr  Edit/Del

      아무래도 채용에 좀 더 유리한 면은 있지 않을까요. 저 면접볼 때 알바 경험 뭐 있었는지 물어보긴 했었거든요.

  17. 궁금해요. 2016.11.14 10:38  Addr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궁금한 게 있어 질문남깁니다.
    한국은 처음 스타박스 일 할때 근무 시간 제한이 있어서 일주일에 20시간인가 25시간정도 밖에 못하는데요. 일본 스타벅스는 몇 시간씩 일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 BlogIcon Hare 2016.11.20 12:56 신고  Addr  Edit/Del

      제가 알기로 하루 네시간이었어요.
      한국하고 비슷할 것 같네요.
      그리고 일본의 경우 시프트를 넣는다고 다 반영해주지는 않아서 지점마다 조금씩 다르지 않을까 생각해요.

  18. 저두궁금 2016.12.24 02:56  Addr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제가 일본 스벅에서 일하게 됐는데요, 복장에 관해 궁금해서요 물론 다음주에 가서 정확히 물어보겠지만 그전에 준비를 좀 해두어야할거 같아서 여쭤보아요! 데님,신축성있는 바지 금지라는데 데님이 아닌 신축성 없는 바지라는것이 어떤바지인가요? ...;; 갖고있는게 죄다 신축성있는 바지들이라.. 갑자기 다른 류의 바지를 사려니 감이 안잡혀서요.. 그럼 수고하셔요!
    메리크리스마스( ◠‿◠ )

    • BlogIcon Hare 2016.12.27 21:27 신고  Addr  Edit/Del

      신축성 있는 바지가 금지라고 했나요?; 음... 저는 입었었는데요. 주로 검은 바지를 입었고요. 여기 청소나 이런거 할 때 세재 때문에 바지가 변할 수 있으므로 버릴 각오한 옷들로 입고 가시기 바랍니다. 가서 갈아입으시거나요. 저는 검은 면바지나 블랙진 중에 스키니가 아닌 애들을 입었었습니다.

    • 정현 2017.02.12 12:15  Addr  Edit/Del

      안녕하세요! 일본워킹 준비하는 워홀러인데 보통 스타벅스 일하는건 일본어실력이 어느정도 되야 할 수 있나요?

  19. 호노노 2017.04.17 03:38  Addr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지금 일본대학 1학년인 사람입니다만, 영어는 잘하긴 한데 플러스 점수에 한할 것 같고요, 일본어는 기본적/좀 더 심화된 내용까지 말할 수 있습니다. 일본어로 발표는 무리없이 하는 수준인데요, 이런 언어능력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