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츠미 감독 블로그로부터, 헤이안유키 관련글

初日終了後、
첫날 종료 후, 

堂本剛氏の平安神宮公演２０１１を記録した
도모토 쯔요시씨의 헤이안신궁 공연 2011을 기록했다. 

映画「平安結祈」の音仕上げ。
영화 [헤이안유키]의 소리 마무리.

ご存知、堂本剛は超有名スターであるが、同時に真摯に音楽と向き合っているアーティストでもある。
아시는 대로, 도모토 쯔요시는 엄청 유명한 스타지만, 동시에 진지하게 음악과 마주하고 있는 아티스트이기도 하다. 

この映画にはその姿が余すところなく映っている。
이 영화에는 그 모습이  남김없이 찍혀 있다.

ベース、ギター、キーボードを駆使しヴォーカル、もちろん曲も全て自作。
베이스, 기타, 키보드를 구사해 보컬, 물론 곡도 전부 자작. 

屋敷豪太氏をはじめとする名うてのミュージシャン達と、
야시키 고타씨를 시작으로 이름난 뮤지션들과 

「音」を媒介とする「世界」を作り上げる。
[음]을 매개로 하는 [세계]를 만들어낸다. 

正直、スゴい。
솔직히, 굉장해. 

完全なロック（ファンク）フィルムだ。
완전 록(펑크) 필름이다. 

ロック（ファンク）ドキュメンタリーだ。
록(펑크) 다큐멘터리다. 

そして音に包まれるや、どこか違う世界に引っ張られる。
그리고 음악에 둘러 쌓이자마자, 어딘가 다른 세계에 끌려간다.

恐るべし。
무시무시할 정도. 

ファンのみならずロック（ファンク）ファン、バンドマニア、
팬뿐이 아니라 록(펑크) 팬, 밴드 매니아, 

音楽映像オタク・・・あらゆる音楽ファンに観て（聞いて）いただきたい。

음악영상 오타쿠... 모든 음악팬들이 봐(들어) 줬으면 한다.

そこに堂本剛という人間の「本気」を体感するであろう。
거기에서 도모토 쯔요시라고 하는 인간의 [진심]을 체감할 수 있을 테니. 

2月24日～3月11日　TOHOシネマズにて。

2월 24일 ~ 3월 11일까지 TOHO 시네마에서.

( 해석 : 본인, 의역과 오역이 난무하는 세계입니다! )
( 출처 : 츠츠미 감독 블로그 - http://blog.goo.ne.jp/yukihikotsutsumi/e/03baa9b271f52027ee365635117027d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