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키1 나라(奈良)의 맛집 카나카나(カナカナ) 느긋한 나라(奈良)의 멋이 느껴지는 맛집, 카나카나(カナカナ)in Naramachi, Nara 카나카나(カナカナ)를 알게 된 것은 버닝 라이프가 한창이었던 때에 그분이 하던 방송에서 나왔기 때문이었죠. 한참이나 지난 지금 다시 가보려고 검색을 하니 꽤 인기의 맛집이네요. 이전부터 인기가 있었던 곳이라는 군요. 아는 분의 말을 들으니 나라를 소개하는 잡지나 가이드북에는 꼭 실려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나라마치의 느긋한 분위기, 그 끄트머리에 위치한 곳입니다. 민가를 개조해서 만든 곳이라서 그런가, 간판이 진짜 보이지도 않는 곳에 있어서 처음엔 그냥 지나쳐 가고 말았습니다. 간판보다는 이렇게 칠판에 대충 써둔 글씨가 눈에 들어왔다지요. 바로 근처에 하루시카를 만드는 공장과 숍도 있답니다. 오픈이 11시부터였는.. 2016. 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