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675

도모토 쯔요시 공홈 갱신 헤이안유키(平安結祈) 영화화 관련해서 갱신된 듯, 첫 페이지 쫌 짱인데? 영화티켓 카드..... 해외팬들은 뭐 그냥 쳐움. 제이티켓 신청해서 당첨된다는 건 둘째치고 입금이 은행입금이야. 수수료도 따로 있어. 쟈니즈의 돈 벌어먹는 능력이야 뭐 알아준다만- 후쿠오카 항공권 땡처리로 무지 싸게 나오던데-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다. (도모토 쯔요시 홈페이지 : http://tsuyoshi.in/heianjingu/ ) 2012. 1. 30.
KinKi Kids - スワンソング (엠스테 라이브) Time과 더불어 최근 가장 많이 듣고 있는 킨키 곡. 뽜~밀리는 라이브 외에 CD곡으로 들으면 묘하게 이질감을 느끼기에 거의 라이브 영상으로 보고 있는 중이지만 Time이나 스완송은 CD고 라이브고 다 좋다. 솔직히 Time이랑 스완송이 세트리스트에 들어가는 콘을 한다고 하면 도쿄라도 몸 던져 가고 싶을 정도로 좋음. 게다가 이 엠스테 라이브는 지들 콘장인지 TV인지 구분못하시는 후타리 덕택에 웃겨 죽겠음. 완쟈는 먼저 들이대놓고 쯔요가 들이대면 무서워함. ㅋㅋㅋ 당신 츤데레임? 어쨌거나 지들끼리 좋다는데 참 보고 있는 팬은 훈훈하지만, 한편으로는 썩소도 날리고 있다구. 여튼 그런 재미진(?) 요소를 제외하면 참 멋진 라이브였음. 엠스테는 음향도 좋고 무대도 좋고 여러모로 생방에 강한 프로인듯. 엠스테.. 2012. 1. 28.
KinKi Kids 삿포로 맥주 신CM KinKi Kids 삿포로 맥주 신CM 서로 손가락질 하면서 しっかり? さわやか? 하는데 너무너무 귀여우심~ 또 두 사람 집 배경이 완전 다른 것도 포인트 ㅋㅋㅋㅋㅋ 진짜 킨키는 다른데 어울린단 말이지~ 2012. 1. 27.
토츠카 쇼타(戸塚祥太), 오리스타 내용 中 도모토 쯔요시 ▶ 쟈니스에서 동경하고 있는 선배는? : 니시키오리(카즈키요-소년대)상, 타키자와군(탓키&츠바사), 도모토 쯔요시군(KinKi Kids) 입니다. 쯔요시군은 중1이었던 저에게 일에 대한 의식을 바꿔준 분입니다. 쯔요시군의 영향으로 기타를 치게 되었기도 하고, 일도 제대로 힘내자고 생각하게 되었으니까. 우연히 검색하다가 오리스타에 언급이 있다는 걸 보고 홈페이지에서 캡쳐했다가, 원본 사진이 돌기에 다시 수정-! 어쨌거나, 톳츠- 초반에 팬질에 진짜 버닝으로 불타오를 때 전언판에 등장했던 친구라 기억하고 있었다. 데뷔는 못하고 끝나나 싶었는데 데뷔하는 듯?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뭔가 이벤트를 한다고 쟈니즈넷에 떠 있었음. 어쨌거나 A.B.C-Z라는 이름인 것 같은데 정식데뷔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고. 어릴때는.. 2012. 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