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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KinKi & 쯔요시 정보 (사진출처 : 트위터 / 역시나 연애, 결혼 이야기인가...) 2월 01일 / Eye-Ai 3월호 킨키 카운콘 / 월간 TV 가이드 킨키 / TV 라이프 쯔요시, 나카이 2월 03일 / 오리스타 킨키 2월 07일 / 듀엣, 포타토 킨키 2월 10일 / 파인 보이즈 쯔요시 / Arena 37℃ 킨키 / TV 나비 스마일 쯔요시, 킨키 2월 12일 / 쿠로바라, 도모토 쯔요시 본방 2월 19일 / 쿠로바라, 도모토 쯔요시 본방 2회째 2월 24일 / 헤이안 유키 영화 개봉 ~ 3월 11일까지 カウントダウンメーカー 2012. 2. 1.
도모토 쯔요시, 쿠로바라 출연 예정 출처는 트위터 TV Life가 본 출처라는데 아직 확실하지는 않고- 다만 12일, 19일 두번 출연이라는 것 같다. 어쨌거나- 나카이 선배님, 이번에도 괴롭혀주세요~ 많이~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근데 주제가 뭐려나.... 완쟈님때처럼 연애? 뭐, 것도 나쁘진 않겠지만. 하긴 주제가 뭐든 무슨 상관이냐 ㅋㅋㅋㅋㅋ 나오기만 해라! 2012. 2. 1.
[新堂本兄弟] 2010.12.12 타니무라 미츠키 편 일부 캡쳐  굳이 이 사진을 캡쳐한 이유, 쯔요랑 유카리랑 남매 같아 보여서 ㅋㅋㅋㅋ 2012. 1. 31.
무서워, 세월이... - 문득 달력을 휙 쳐다보는데 2012년 1월이 거의 다 끝나가고 있다. 나이가 들어감을 느끼면서 자신을 잠깐 돌아보니 진짜 바보 같다는 생각 뿐. 세월이 흐르고 나이가 들면 여러가지로 여유가 생긴다고 하는데, 내 나이의 나를 보고 있노라면 그저 한심하다. 게다가 아직도 네거티브해. 웃긴게 해가 지나도 변명이 바뀌지 않고 있지. 세월이 빨라, 나이가 들어가고 있어, 다이어트 하지 않으면, 건강에 신경써야지, 공부도 좀 더 열심히.... 끊임없이 같은 소리를 수년째 지껄이고 있는 거야. 더 자극이 되는 건 나와 동년배의 도모토 쯔요시가 하고 있는 일을 보는 것. 잠깐 탈덕이랄까 휴덕이랄까, 그 시기에는 별로 의식하지 않았다가 최근 다시 관심을 두고 보는데... 와, 진짜 나 자신이 너무 초라하고 작게 느껴.. 2012. 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