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워홀 08~09 비가쿠 티켓 Hare 2010. 8. 11. 11:51 반응형 워킹을 준비하면서는 난 일본에 가면 정말 많은 콘서트를 갈거야-라고 생각했었는데, 정작 일본에 가서는 생활이 되어버려 모든 게 시들해졌던 기억이 난다. 이 티켓을 받고 처음에만 좋았던 것 같다. 어째서 열정이 식어서 귀국하게 되어버린걸까. 확실히 그 모든게 별로 재미가 없으니, 지금도 여러모로 재미없는 인생을 살고 있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raveler's Walk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일본워홀 08~09' Related Articles 아타미에서 맛 본 스테이크동 카시스 오렌지- 나를 즐겁게 한 당고 우리동네 한바퀴 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