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04년의 사진이로군요. 홍콩 여행 중에 편히 야경을 볼까-하고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로비 라운지를 예약하고 칵테일을 한잔씩 걸쳤습니다. 넷이 모두 종류도 다르게 시켰네요. 모양이 화려하고 예쁜 것에 반해 그 씁쓸한 맛이란! 이 때는 왜 칵테일 따위를 마실까-생각했었습니다만, 어느새 술맛을 아는 나이가 되어버렸네요. 그래도 저 시기로 돌아갈 수 있다면 행복할 거 같은데 말이지요.
2004년의 사진이로군요. 홍콩 여행 중에 편히 야경을 볼까-하고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로비 라운지를 예약하고 칵테일을 한잔씩 걸쳤습니다. 넷이 모두 종류도 다르게 시켰네요. 모양이 화려하고 예쁜 것에 반해 그 씁쓸한 맛이란! 이 때는 왜 칵테일 따위를 마실까-생각했었습니다만, 어느새 술맛을 아는 나이가 되어버렸네요. 그래도 저 시기로 돌아갈 수 있다면 행복할 거 같은데 말이지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