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길 산책/일본-도쿄 일본의 음료수 자판기 Hare 2011. 11. 25. 15:11 반응형 유독 일본은 음료수 자판기가 많았던 거 같다. 여름엔 차가운 것, 겨울엔 뜨거운 것으로 편의점보다 훨씬 더 많이 이용했었다. 특히 저 보스의 라테하고 16차를 많이 마셨던 듯. 귀국하기 전의 여름엔 살을 빼준다는 이유로 새로나온 이온음료를 엄청나게 마셔댔고. 알바해서 정말 음료수는 많이 사마신 것 같다. 종류도 다양하고 맛도 다양한 일본의 음료수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raveler's Walk 저작자표시 동일조건 '여행길 산책/일본-도쿄' Related Articles 도쿄 기치죠지 - 차이 브레이크(Chai Break) 이토 카메야라칸에서 맛 본 신선한 해산물! 기치조지 스파게티야 도나(スパゲッティ屋 ドナ) 우에노 공원의 벚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