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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모토 쯔요시41

桃色空(ピンクゾラ) - ももいろクローバーZ 桃色空(ピンクゾラ) songs by ももいろクローバーZ 도모토 쯔요시가 모모이로 크로바 Z에게 제곡한 곡, 핑크조라. 생각보다 쯔요시스러움이 살아있으면서도 모모이로 목소리에 어울리는 것 같다. 쯔요시는 자기 노래 자기가 만들어서 하는 것도 좋지만 남들한테 줄 때 좀 더 장점이 살아난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그렇다. 쟈니스 후배들에게 곡을 주는 것도 좋지만 외부인들에게 좀 더 많은 곡을 주고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 2016. 2. 13.
20110415 - 僕らの音楽 - 綠を結いて 綠を結いて 나라, 나라를 입에 달고 사시더니 음악적 색도 그쪽으로 점점 가는 걸까나. 카워드때나 렌보스타때 음악도 좋았지만, 나름 이런 음악도 좋아하는 처자라 다행이지.... 사실 물탱크 콘 이후로 딥디라던가 그런것도 보지 않았다보니 지금 행보가 어떻게 되었는지 잘 모르겠다는 것도 사실. 그런 이유로 이번에 개봉한다는 영화도 보러가고 싶은데... 영상은 우리들의 음악(보쿠라노온가쿠, 僕らの音楽)라고 나름 좋아하는 방송이다. 진짜 음악방송의 느낌이랄까. 오사카 로컬방송이었나 거기서 미야네상하고 나왔을 때 친해보인다 싶더니 여기서 대담으로 만나서 그렇구나. 이전에 쿄다이에서도 나왔었지만.... 노래는 요 곡하고 한곡이 더 있었는데 이전 솔로로 보쿠라노에 나왔을 때 아야도 치에상하고 불렀던 When a man.. 2016. 2. 3.
KinKi Kids - Brand new song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im5Ap Brand New Song by KinKi Kids 白い雲をながめて すこしだけ恥じらう気持ちで “僕たち運命のようだね” なんてまるで あの日みたいに 傷つくことを怖がってた 遠回りしてた 別れてしまったから ひとり さびしさを いつも あきらめていた BRAND NEW DAY 新しい今日が 昨日までの自分と さよならするよ BRAND NEW DAY こんな瞬間を 大切に見つめたい 君とふたりで それでも ささいなことで 気まずくなる時があるよね その日が来たら思い出そう はかない気持ち くり返さないように わがままでも夢でもいい 何でも話そう ぶつかり合い わかりあえる 関係を 今は いとしく思う BRAND NEW DAY すべてを捨てても 君の笑顔守れる 男になりたい BRA.. 2016. 2. 2.
도모토 쯔요시, 모모이로에게 곡을 제공! 도모토 쯔요시(堂本剛), 모모이로 크로바 Z(ももいろクローバーZ)에게 곡을 제공! 모모이로조라(桃色空), 듣자마자 이거슨 쯔요시! 하고 외치게 되었네요.짧은게 아쉽지만- 그래도 펑키펑키 합니다!기타리스트로도 참여했다고 하고 작사, 작곡 모두 했다고 하네요. Let's go Funky! 2016. 2. 1.
우에노 아메요코시장, 2007년 우에노 아메요코 시장, 2007년in Ueno, Tokyo 워킹을 가기전에도 도쿄는 참 많이 갔었던 거 같네요. 아직 젊은 시절이라 체력이 좋았나봐요. 콘서트 보고 뮤지컬도 보고 그러고 낮엔 가열차게 관광도 하고- 그래도 썩 지쳤다는 기억이 없는데요. 이번에 방콕에 갔다가 딱히 뭔가 한것도 없는데 떡실신한 저를 보고 나이 더 먹기전에 운동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죠. 어쨌거나- 살때도 꽤 좋아했던 아메요코 시장을 2007년도에도 갔었더군요. 원본 파일은 이미 없어졌는데, 당시에 여기저기 써 올린 글들에 제 사진이 꽤 남아있네요. ^-^;;; 4월이라 벚꽃놀이도 할 무렵이었는데 날씨도 참 좋지요. 이상하게도 도쿄에 가서 날씨때문에 고생한건 딱 한번 뿐이었어요. 그 외엔 살때도 그렇게 고생하지 않았네요. 이 날.. 2016. 2. 1.
寧日(평온한 날) - 堂本剛(도모토 쯔요시) 2006. 04. 02. The Rainbow Star Concert Nijiの詩 통상반 완곡 너를 잊는 이유 같은 것, 가지지 않은 채, 지난 날을 되돌아 봐 자랑스럽다는 듯 웃어버릴까, 하늘을 바라보는 횟수가 조금씩 늘어났어 어째서 실컷 울고 싶어져, 울고 싶어져. / + 깜짝 놀랐다. 이대로 사장되어버리는 걸까...라고 생각했던 네이지쯔가 이번 Nijiの詩의 커플링곡이었다니.... 예전 블로그를 뒤적이다 생각나 혹시나 하고 검색을 눌러봤다가 진짜 진심 깜짝 놀랐다. 그리고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너무너무 아까운 곡이라며 내내 아까워했던 기억이 난다. 지금 올린 곡의 경우 이번 니지노 우타의 커플링 완곡이 아니라 2006년 레인보우 스타 콘서트 중에 피로하셨던 짧은 밀음이다. 출처는 기억나지 않지만, .. 2016. 1.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