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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창고

프랑스 뮤지컬 Romeo et Juliette - Coupables

by Hare 2016.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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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8. Coupables (죄인)




마담 몬테규>>

우리들의 삶은 이제 길 잃은 배에 불과하네

무엇때문에 아직 살아 있는가

우리 아이들이 죽고 없는데

신이여, 사람들이여!

우리를 보소서-

 

 

마담 캐플릿>>

그 아이들의 수정같은 영혼이 우리의 죄를 용서하기를-

분노한 우리의 신이 우리로하여 그애들에게 저지르게 한 죄를

이제 평화롭게 잠들라

그리고 영원히 사랑하거라

 

 

세상이 우리를 심판하리라, 우리를 비난하리라

그 아이들은 천국에 우리는 지옥의 불길에

여기에로미오와 줄리엣은 삶을 멈추었으니

 

 

세상이 우리를 심판하리라, 우리를 비난하리라

그 아이들은 천국에, 우리는 지옥의 불길에

로미오와 줄리엣이 바로 여기에서 삶을 멈추었으니

 

 

죄인들, 죄인들-

온 세상이 우리를 심판하리라

 

사랑하라, 그 이상 아름다운 것은 없으니

온세상이그것이 살아움직이는 것

 

사랑하라-

사랑한다는 것은 저 높이 오르는 것

 

사랑하라!!

사랑한다는 것은 저 높이 오르는 것

그 이상 아름다운 것은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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