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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길 정보/일정 샘플

[예시일정] 싱가폴 3박 4일 - 여자친구들과 함께!

by Hare 2016.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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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3박 4일, 친구들과 함께하는 여행코스!

 




올해는 여행 계획이 자주도 바뀝니다. 처음엔 발리를 가려고 했고, 호주를 가볼까도 했고, 싱가폴을 가자, 홍콩을 가자, 말이 많았는데 결국 최종적으로는 방콕으로 가게 되었네요. 짜 놓은 일정과 정보가 아깝기도 해서 일단 포스팅을 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이 일정은 실제 진행한 일정이 아니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여행에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 항공 : 싱가폴 도착 18:00 / 싱가폴 출발 22:00
# 호텔 : 싱가폴 하우스 패밀리 민박 ( 공식 카페로 가려면 클릭 ) / 4인 1실 기준 3박 - 1인 168,000원 정도





# 18:00  싱가폴 창이 국제공항 도착
             입국 심사 후 공항에서 필요한 자료 챙기기
# 19:00  민박에서 제공해주는 픽업서비스 이용
             편도는 S$30 / 왕복은 S$50 -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가능하며 금액은 변경될 수 있으니 따로 확인하세요.
# 20:00  체크인 후 짐 정리
# 20:30  택시 탑승 후 나이트 사파리를 향해 출발 
             → 택시 요금은 대략 S$25~30 정도로 예상, 4인 이상인 경우 금액이 합리적
             → 나이트 사파리는 19시 이후부터 오픈, 입장료 S$22
# 23:30  택시 탑승하여 숙소로 귀환 후 휴식






# 08:30  기상 및 세안
# 09:00  아침식사
             → 민박을 이용하는 경우, 아침식사를 한식으로 제공하고 있답니다.
# 10:00  도보로 패러파크역으로 이동
             이지링크 카드를 구입(S$15)
             패러파크역 출발
             도비갓역 환승
             래플즈 플레이스역 하차(S$0.9)
# 10:30  머라이언 파크 - 에스플러네이드까지 기본 도보로 이동하며 관광
             도중에 있는 시티링크몰에서 찰스&키스(구두매장)를 들러 구입할 것이 있는지 체크
             → 중저가의 꽤 괜찮은 퀄리티의 구두가 있는 매장으로 세일때는 엄청나게 몰려간다고 하네요.
             차임스 - 래플즈 호텔까지 도보로 관광, 시간 여유가 있다면 부의 분수까지 이동하며 산책
# 13:00  점심식사 - 트루블루 레스토랑
             → 싱가폴은 패러나칸 문화가 발달된 곳으로 요리 역시 그렇다고 합니다. 트루 블루는 패러나칸 요리로
             꽤 유명한 레스토랑입니다. / 예산은 1인당 S$20~25
# 14:30  시티홀역 출발
             오차드역 하차(S$0.68)
             니안시티, 윌록 플레이스, 위스마 아트리아, 히렌 등의 대형 쇼핑몰들과 길거리 쇼핑을 즐기는 시간
             → 길거리 아이스크림이나 튀김을 파는 곳이 많으므로 간식타임을 가져도 좋을 듯
# 18:00  저녁식사
             → 스트레이트 키친 : 그랜드 하얏트의 패러나칸 뷔페, S$39
             → 코카 : 니안시티내의 스팀보트집, S$29
             → 크리스탈 제이드 : 니안시티내의 중식집, S$12

# 19:30  이후 시간은 클럽에 가거나, 좀 더 쇼핑을 즐기거나, 예쁜 카페에서 느긋하게 시간을 보낸 후 숙소로 귀가
             오차드역 출발
             도비갓역 환승, 패러파크역 하차 후 숙소 (S$0.90)






# 08:00  기상 및 세안
# 09:00  아침식사
# 10:30  숙소에서 도보로 리틀 인디아로 이동
             리틀인디아 - 아랍스트리트 - 싱가폴 술탄 모스크를 도보로 이동하며 관광
# 12:30  부기스역 출발
             아웃트램역 환승, 하버프론트역 도착(S$1.15)
             E번 출구로 나오면 비보시티와 만남
             간단히 쇼핑몰을 둘러본 후 점심식사
             → 토스트 박스 : 야쿤 카야 토스트와 가야잼으로 유명, 예산은 1인당 S$4~6
# 14:00  비보시티 3층에서 각종 티켓들을 끊은 후 모노레일 탑승하여 센토사섬으로 이동
             임비아역 하차(S$3)
             멀라이언 타워(S$8) - 싱가폴 럿지와 스카이라이드 탑승(2회권 S$16)
# 18:00  저녁식사
             → 트라피자 : 실로소 비치내, 화덕피자가 유명함, 예산 1인당 S$18~25
             이후 실로소 비치를 간단히 산책해 준 후
# 19:40  송 오브 더 씨 관람(S$10)
# 20:15  모노레일 탑승(S$3)
             비보시티로 이동하여 내부에 있는 켄코 맛사지에서 발맛사지 받아주기(S$36)
             내부에 큰 수퍼가 있으므로 필요한 것이 있다면 구입
# 22:30  하버프론트역 출발
             패러파크역 하차(S$1.25)
             숙소에서 휴식






# 07:30  기상 및 세안
# 08:30  아침식사
# 09:20  패러파크역 출발
             도비갓역 환승, 오차드역 하차(S$0.9)
             B번 출구로 나와서 길 건너편에 있는 큰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 탑승(S$1)
             → 7, 77, 105, 106, 123번 버스중에 아무거나 OK
             → 버스는 안내방송을 하지 않으므로 미리 기사님에게 부탁해 둡시다.
             → 혹은 진행방향 오른쪽으로 탕글린몰이 보이면 다음역에서 하차합니다.

# 09:50  보타닉 가든 도착 후 둘러보기
             → 보타닉 가든은 무료입니다.
             → 내부에 있는 난 공원은 유료(S$5) 입니다만, 둘러볼 것을 권합니다.

# 11:30  역방향으로 오차드로드까지 돌아온 후(S$1)
             오차드역 출발, 도비갓역 환승, 차이나타운역 하차(S$0.9)
             역 근처 비첸향에서 육포 구입 후
             차이나타운 푸드 스트리트에서 점심식사
             → 저렴한 편으로 대략 예산은 S$10~12
             식사 후 차이나타운 둘러본 후
# 16:00  차이나타운역 출발,
             클락키역 하차(S$0.73)
             도보로 클락키 지역을 산책하듯 구경하면서 리버보트 예약하기
             시간이 많이 남는 경우 포트캐닝 공원을 본 후 이동해도 OK
# 18:00  리버보트 투어(S$13)
# 19:00  저녁식사
             → 노 사인 보드 : 에스플러네이드
             → 점보 레스토랑 : 클락키, 두 레스토랑 모두 칠리크랩과 볶음밥을 시켜서 먹으면 무난, 예산 1인 S$40~50

             클락키에서 자유시간을 보낸 후 숙소로 이동하여 짐을 찾고 공항으로 이동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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